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일랜드 요정의 세계


아일랜드는 영국의 옅에있는 섬나라로 북쪽의 일부지역을 제외를 하고는 오랜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났는데 그러한 오랜 기간의 식민지로 살아가면서 그들이 느낄수가 있었던 영국인에 대한 원망과 같은 마음과 자신들의 지역에서 재배가 되는 많은 양의 밀들을 자신들이 먹지를 못하고 감자만을 먹어야하는 고통의 세월을 보냈던 농민들이 조상들로 부터 전하여지고 있던 그들만의 전설을 바라보는 마음과 시선을 조국을 지배를 하는 영국인들의 손에서 벗어나서 자신들만의 조국을 만들기 위하여서 전쟁을 하고 있는 자신의 민족인 아일랜드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면을 배양을 하기 위하여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국인들에 비하여서 우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 전설과 설화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고 많은 작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인식에 아일랜드인의 민족성을 고취를 하였다고 볼수가 있을것 같다.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들은 시인인 예이츠의 작품들에 등장을 하고 있는 아일랜드의 요정들에 대하여서 저자가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으로 채워지고 있는데 제목만을 보고 켈트인들이 생각을 하였고 북구의 오딘신화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전설을 볼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 완전히 오산이라고 생각을 한다. 요정들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고는 있지만 등장을 하고 있는 요정들이 예이츠의 시에 등장을 하는 주인공들을 다루고 있고 그의 시가 가지고 있는 배경에 대한 설명이 많은 편이라서 오히려 제목을 예이츠의 시에 등장을 하는 요정의 모습들이라고 붙였다면 좋을것 같다. 오랜 세월을 카톨릭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았지만 원래부터 그들의 정신을 지배를 하고 있었던 요정에 대하여서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도 기억이 되고 생활속에 남았던 이유로는 많은 지역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지속적인 식민지배로 인하여서 국민들의 우민화가 지속이 되었고 자신들을 지배를 하는 민족들이 가지고온 종교에 대한 거부감도 마음속에 남아서 그들만의 고유의 정신이 함께 융화가 되고 긴시간동안 남아있는것이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을것 같다. 예이츠가 바라보는 요정의 세계는 그들의 고유 민족의 혈통을 유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 농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주변의 환경의 변화가 요정의 힘으로 인하여서 벌어지고 그러한 현상에 대하여서 깊이 생각을 하고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요정의 저주를 받을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의 요정들은 자신들을 구속을 하는 인간에게 많은 부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부를 얻었다고 하여서 요정의 요구를 들어주는 일에 소홀하면 가지고 있던 부를 없애고 오히려 저주를 받아서 자신의 목숨을 벌릴수가 있다는 현상은 자신들을 지배를 하고 있는 민족의 힘을 이용을 하여서 얻은부가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을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을것 같다. 원래 전설이라는 것은 당시의 사람들의 인식과 생활이 구전을 통하여서 여러사람에게 전하여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들이 힘을 가지고 인식이 된것을 전설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전설들의 모습에서 당시의 사람들이 간직을 하고 있었던 인식을 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예이츠라는 시인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믿어지는 요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Ⅰ. 아일랜드 요정과 요정이야기
1. 사교적인 요정들
[요정들](윌리엄 알링톤)
[녹그프톤의 전설](티 크로프톤 크로커)
첸지링
[달걀껍질 끓이기](티 크로프톤 크로커)
인어 아가씨
[영혼 감옥들](티 크로프톤 크로커)
2. 고독한 요정들
렙러컨
[렙러컨](오스카 와일드 부인)
푸카
[푸카](오스카 와일드 부인)
밴쉬
[비가](클레렌스 만간)
둘라한
Ⅱ. 요정의 기원
Ⅲ. 예이츠의 초기 시로 읽어 보는 아일랜등 ㅛ정
[여명 속으로]
[도둑맞은 아이]
[쉬족 무리]
[대기의 요정]
[달랠 수 없는 요저이의 무리]
[바오항하는 엥기스의 노래]
[행복한 저승]
Ⅳ. 예이츠의 에세이로 읽어보는 아일랜드 요정
[다누의 종족]
[신들의 포로들]
[죽음의 깨어진 문]
[마법에 걸린 아일랜드]
[아일랜드 주술사]
[저편에]
주해
참고문헌
아일랜드 지도

 

시인의 별 외

개인적으로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을 제외하고는 이상문학상 수상작에 별다른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그 이유는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24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이인화씨의 시인의 별 도 별다른 감흥이 없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수 밖에 없었다. 어째서 심사위원들을 그리고 구구절절하게 심사평을 늘어놓았던 것일까? 이상문학상이 점점 대중적인 독자들과 멀어져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문학이란 분야를 이해하는

fsergtff.tistory.com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주말마다 도서관 정문앞에 크게 인쇄되어 캔버스에 올라간 동화책이 있다. 예전에 아이들 때문에 본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다. 오늘 본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은 상당히 재미있다. 전래동화를 차용하고 있기도 하고, 어른의 눈으로 보면 다르게도 보인다.나무꾼이 나무를 해 오는데 도깨비가 나타나 메밀묵을 사먹게 돈을 달라고 한다. 2번이나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지나쳐오다 세번째에는 결국 닷냥을 주어 도깨비가 메밀묵을 사먹게 된다. 그리고

uisdd.tistory.com